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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by happyquoka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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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모두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뼈에 구멍이 났다는 뜻인 골다공증, 구멍 난 뼈를 상상만 해도 조금 무섭습니다. 이전에는 노화로 인한 질병으로 여겨졌으나, 요즘은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이른 나이에도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골다공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 관련 건강 사진

 

1. 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와 질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주로 여성의 갱년기 이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남성과 어린 연령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노화입니다. 노화의 과정에서 뼈조직은 점차 약해지고 밀도가 감소하여 뼈가 재생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에 에스트로겐 수준이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에스트로겐은 뼈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갱년기에 이를 보조하기 위한 영양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유전적인 요인 역시 골다공증 발생에 영향을 줍니다. 만약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다면, 나에게도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큰 것입니다. 또한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비타민 D는 주로 햇빛을 통해 얻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외부활동은 건강 유지에 중요합니다. 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특히 탄산음료 안에 들어있는 인이 칼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시키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아주 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콜라를 많이 마시면 성인이 되어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도 커집니다. 청소년기에는 뼈가 성장하여 인생 최대 골밀도에 이르는 시기인데, 이때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골밀도가 저하되어 뼈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맛있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마시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

 

2.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의 초기단계에서는 느껴지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은 뼈의 손상을 초래하고,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골절입니다. 뼈의 밀도와 강도가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활동으로 인한 작은 충격이나 낙상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골절은 척추, 골반, 대퇴부골 골절입니다. 또한 골다공증 환자는 뼈와 관절 주변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골절 후에 골절 부위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지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골절은 척추의 압력을 초래하여 키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세 변화와 함께 뒷부분으로 허리가 기울어지는 자세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척추는 쉽게 변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척추의 각도 변화, 비균형 등이 초래되어 허리, 무릎, 발목 등에도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데, 신경학적 증상, 체중 감소, 비타민D 결핍, 심혈관 질환 및 고혈압 같은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흔히 침묵의 질병이라고 하여,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 및 골밀도 검사로 초기에 진단을 받아 뼈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3. 골다공증의 치료법

골다공증 치료의 목적은 뼈 손실을 감소시키고 골절의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될 수 있으며, 환자의 나이, 성별, 골다공증 정도, 다른 합병증 등을 고려하여 치료가 진행됩니다. 먼저 약물치료를 통해 뼈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는 에스트로겐, 비스포스포네이트, 랄록시펜 등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의 경우, 폐경기 여성의 급격한 골밀도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밀도를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골절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약물입니다. 또한 칼슘 제제를 섭취하도록 하여 골량의 소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골절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라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평소 계단 오르기, 걷기, 근력 운동 등을 통해 뼈 건강과 체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타민D 합성을 위해 자주 외부 활동을 하면서 햇빛을 봐야 합니다. 날씨가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을 때는 야외에서 천천히 걷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대인들은 야외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성인 기준 야외에서 20~30분만 걸어도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을 흡수할 수 있어서, 바쁘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낮에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뼈 건강은 나이와 상관없이 미리 챙기고 준비해야 합니다. 모두 건강한 뼈를 위해 탄산음료 등 뼈에 좋지 않은 음식 섭취를 최소화하고 많이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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